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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와 세븐틴, 뉴이스트 보이그룹 뭉치다

공정거래위원회 빅히트와 플레디스 합병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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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는 지난 5월 20일 플레디스 발행 주식의 50%를, 6월 9일 35%를 취득하고, 같은 달 18일 공정위에 기업결합을 신고했다.



이에 공정거래위원회는 "빅히트의 플레디스 주식 취득 건을 심사한 결과 '시장 경쟁을 제한할 우려가 없다'는 결론을 15일 내고 양사에 회신했다"고 한다. 이로써 '방탄소년단'(BTS)과 '세븐틴'이 한솥밥을 먹게 됐다.



한편,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대어'로 꼽히며 기대감을 모았던 빅히트는 지난 15일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한 이튿날 주가가 전 거래일보다 22.29% 하락하며 공모가 고평가 논란이 불거진 상황에서 빅히트의 가장 큰 약점이 BTS 매출 의존도가 97.4%(2019년 기준)에 이를 정도로 높다는 점인데, 공정위가 플레디스 M&A를 허용함으로서 이런 우려가 일부 해소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빅히트에는 BTS와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걸그룹 '여자친구' 등이 소속돼 있다. 플레디스에는 세븐틴을 비롯해 보이그룹 '뉴이스트', 걸그룹 '오렌지캬라멜', '애프터스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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