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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개봉 첫 주말 외화 1위 선점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의상상을 수상한 명작







영화 '작은 아씨들'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외화 1위를 차지하며 그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작은 아씨들'은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10만 7,74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외화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외화 2위인 '수퍼 소닉' 관객 3만여 명과 큰 차이가 나는 수치이다.



'작은 아씨들'은 '기생충'이 한국 영화 역사상 최초로 수상과 동시에 4관왕을 차지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의상상을 받은 작품이다.

작품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각색상, 의상상, 음악상 등 총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작은 아씨들'은 그 전에도 이미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55개 수상 및 178개 노미네이트 되었다.



영화 '작은 아씨들'은 1868년 출간되어 현재까지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타임리스 명작 소설 <작은 아씨들>을 원작으로 제작된 것이다.

영화 '작은 아씨들'은 네 자매와 이웃집 소년의 어른이 되기 위한 사랑과 성장을 담은 드라마로, 세계적인 명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 클래식 작품이다.



영화에서는 현실과 상상,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장면이 수시로 전환되는 편집 기법을 사용했다.

그러나 이 방식 때문에 혼란이 초래되기도 하며,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못하고 중간중간 끊기는 느낌이 많이 든다.



'해리 포터'의 여주인공 헤르미온느로 우리에게 너무 친숙한 엠마 왓슨이 주인공이 아니라는 사실도 새롭게 다가온다.



이번주에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기생충'과 치열하게 다투었던 '1917'이 개봉한다.

전혀 스타일이 다른 두 작품이지만, 이미 국내 관객에게 너무나 유명해진 '1917'에 맞서 '작은 아씨들'의 흥행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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