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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전쟁영웅들의 활약상을 그린 영화 '미드웨이', 연말 개봉

미국 본토 공격을 막아 낸 사실적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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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진주만 공습 이후 일본군은 미국 본토를 공격하려 한다.

군사적으로 열세에 놓인 미군은 가까스로 일본군의 다음 작전을 알아내어 반격을 준비한다.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영화 '미드웨이'는 미드웨이 해전에서의 미군의 활약상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시작과 끝 부분에 영화의 역사적 배경과 주요 인물들의 업적이 소개된다.



미군은 일본군의 항공모함을 파괴하기 위해 전투기를 몰고 빗발치는 미사일 세례를 받으며 최대한 근접비행하여 폭탄을 투하한다.

일본군에 비해 장비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결국 승리하는 과정이 생생하게 묘사돼 있다.

애국심과 함께 전우애, 가족의 사랑과 지지 등 인간적인 면모까지 잘 녹아 있다.



그러나 전투기가 미사일 세례를 뚫고 잠수함을 향해 수직낙하하는 동일한 장면이 수차례 반복되며, 미군의 공격력을 획기적으로 증가시킬 줄 알았던 단 한 척의 잠수함은 어느샌가 사라지고 없다.

일본군의 항공모함 4척 중 3척이 파괴되긴 했지만 퇴각하는 과정에 대한 극적인 연출이 없어 감동 없이 영화가 끝나는 점도 아쉽다.



에드 스크레인, 패트릭 윌슨, 루크 에반스, 아론 에크하트 등이 주연으로 출연한 '미드웨이'는 12월 3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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