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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O 국제심포지엄 2019' 성황리에 개최돼

2월 26일, 27일 양일간 다양한 논의 이어져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와 주한 영국문화원, 주한 덴마크대사관이 공동주최하는 'ARKO 국제심포지엄 2019' 행사가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린다.



26일에는 '예술적 상상, 기술로 꽃피우다'라는 주제로 한국과 영국에서의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예술과의 협력에 대해 논의하고, 27일에는 '정책적 상상, 예술로 열매 맺다'라는 주제로 한국과 덴마크에서의 문화예술 정책과 예술 지원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26일 행사에서는 박종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이 개회사를, 샘 하비(Sam Harvey) 주한 영국문화원 원장이 환영사를 했다.



▲ 샘 하비(Sam Harvey) 주한 영국문화원 원장



세션1 '예술과 기술의 만남'에서 엠마 휴즈(Emma Hughes) Limina Immersive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 겸 실감미디어 분야 연구원이 '영국의 가상·증강·혼합현실(XR) 분야 : 성장과 도전'이라는 주제로 영국에서의 VR 시장 현황을 소개했고, 임학순 가톨릭대학교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교수가 '예술과 기술의 연계에 대한 한국 예술정책의 실태와 과제'라는 주제로 한국의 예술정책을 설명했다.




▲ 엠마 휴즈(Emma Hughes) Limina Immersive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 겸 실감미디어 분야 연구원



세션2 '예술&기술 융합 생태계'에서 벤 닐(Ben Neal) Birmingham Open Media 디지털 프로듀서가 '진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지닌 예술 및 기술 프로젝트에 관한 BOM의 접근법'을 주제로 BOM의 사회참여적 활동을 소개했고, 로렌스 힐(Laurence Hill) Brighton Digital Festival 디렉터는 '비판적 긍정주의 : 브라이튼 디지털 페스티벌의 예술, 기술, 그리고 급진적 포용'을 주제로 브라이튼 디지털 페스티벌을 소개했다.

이기형 아시아문화원 ACT 기획팀 팀장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인공생태계와 자연생태계의 융합'을 주제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소개했고, 이수영 백남준아트센터 큐레이터는 '예슬-기술 플러스; 백남준아트센터가 만드는 예술 생태계'를 주제로 백남준아트센터의 활동을 소개했다. 장지영 국민일보 기자 겸 공연 칼럼니스트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공연예술의 미래는 어디로 향하는가 - 유통과 창작에서 드러난 가능성과 한계'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이 공연계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 벤 닐(Ben Neal) Birmingham Open Media 디지털 프로듀서




▲ 이수영 백남준아트센터 큐레이터



세션3 '예술&기술 협업을 통한 제작'에서 마스 앳킨(Mark Atkin) Crossover Labs 영화제작자 겸 감독은 '기술과 여러 예술 형태의 협업'을 주제로 실감형 스토리텔링을 보여주었고, 톰 하이엄(Tom Higham) York Mediale 예술감독은 '요크 미디알레의 공동작업, 프로젝트 개발 및 제작에 대한 접근법'을 주제로 국제 미디어아트 비엔날레인 요크 미디알레를 소개했다.

여운승 이화여자대학교 융합콘텐츠학과 부교수는 '인공 창의성 시대의 예술 - 새로운 형태의 공존?'을 주제로 인공지능의 예술 창작에 대한 다양한 문제를 제기했고, 정문열 서강대학교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영상대학원 교수는 '서강미디어랩'을 주제로 아날로그 매체와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작품 제작 사례를 소개했다.




▲ 톰 하이엄(Tom Higham) York Mediale 예술감독



알렉산더 휘틀리(Alexander Whitley),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Philharmonia Orchestra), 후즈살롱(Whose Salon) 사례 발표가 있었으며, 두 차례의 Q&A 시간이 있었다.




▲ 이대형 현대자동차 아트 디렉터가 진행한 Q&A



오늘은 주한 덴마크대사관과 함께하는 2일차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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